성난황소/ 김민호/ 한국, 2018




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고 시원하다.

딱 오락영화로 즐기면 좋은 영화다.


마동석의 역할과 연기는 너무 많이 보았던 장면이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다.

돋보였던건 김성오연기였는데 범죄도시의 위성락이 생각날만큼 범죄자다웠다.


내용은 좀 진부하고, 마지막에 대박나는 킹크랩도 개그요소지만

그래도 보는내내 재밌게 보았던 오락영화로 추천한다.






참신성 ★★★

개연성 ★★★

연기력 ★★★★

영상미 ★★★

재   미 ★★★★★


종합평점 ★★★(별 5개 만점)

한줄평 : 오락영화로는 추천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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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