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형제/ 장훈/ 한국, 2010





  밋밋한 영화였다. 내용, 구성, 스토리, 연기 모두 딱히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이 없었다.

  뻔하디 뻔한 내용이였다..


참신성

개연성 

연기력 

영상미 

재   미 


종합평점 (별 5개 만점)

한줄평 : 뻔하디 뻔한 한국영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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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