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은 맥딜리버리로 6200원이며 버거치고 상당히 고가의 버거이다.
베이컨이 2장들어가있고 쇠고기패티에 스모키향이 가미된 달짝지근한 바베큐소스가 들어있다.
나쁘지는 않은 맛인데 맥딜리버리로 시켜서 그런지 버거가 이상하리만큼 미지근한 온도로 왔다.
바베큐소스는 꽤 단 편이라 먹을수록 단 게 느껴져 별로였다.
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버거다.
가격 ★ (단품 6200원이면 너무 비싸다)
양 ★★ (적진 않지만 가격치고 많지도 않은)
맛 ★★ (그냥 상상할 수 있는 딱 그정도의 맛, 거기에 좀 달다)
종합별점 : ★★(별 5개만점)
한줄평 : 프로모션버거로 한번 시켜먹어본, 다시는 시키지 않을.
모든 리뷰에 올라오는 음식은 자비로 계산한 것이며 어떠한 홍보 의도없는 주관적인 음식평가임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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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