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싹한 연애/ 황인호/ 한국, 2011



  B급 코미디영화다. 손예진, 이민호 둘 다 비주얼이 뛰어난 배우라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전형적인 B급 영화 스토리였다
.
  영상미나 기억에 남을만한 명장면도 없고 오로지 상업적인 목적으로 나온 영화인듯 하다.

  별 달리 기억에 남는 장면도 없고, 쓸 말이 없는 영화였다.


참신성 ★

개연성 

연기력 

영상미 

재   미 


종합평점 (별 5개 만점)

한줄평 : 시간을 버리고 싶다면 보세요 타임웨이스팅영화.

더보기

댓글,

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