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재는 흥미로웠다 70살이 넘어들어온 인턴사원과 30대의 성공한 여성CEO와의 만남.
그런데 너무 동화같은 이야기와 구성.. 마무리.. 실망스러웠다.
힘들어하는 젊은이에게 노오오력하면 다 된다는 아무런 소득없는 조언처럼
인턴도 비슷하게 그냥 삶을 사랑하고 주변인에게 잘해라 라는 정도의 진부한 조언을 주는 이야기다.
앤 해서웨이는 나이가 좀 들어도 예쁘구나.. 말고는 느낀게 없다..
수준이하의 영화같다.
참신성 ★★★
개연성 ★
연기력 ★
영상미 ★
재 미 ★
종합평점 ★(별 5개 만점)
한줄평 : 재미도 없고 내용도 뻔한 영화네요.
거짓말/ 김동명/ 한국, 2013 (0) | 2016.02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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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