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턴/ 낸시 마이어스/ 미국, 2015







소재는 흥미로웠다 70살이 넘어들어온 인턴사원과 30대의 성공한 여성CEO와의 만남.


그런데 너무 동화같은 이야기와 구성.. 마무리.. 실망스러웠다.


힘들어하는 젊은이에게 노오오력하면 다 된다는 아무런 소득없는 조언처럼


인턴도 비슷하게 그냥 삶을 사랑하고 주변인에게 잘해라 라는 정도의 진부한 조언을 주는 이야기다.


앤 해서웨이는 나이가 좀 들어도 예쁘구나.. 말고는 느낀게 없다..


수준이하의 영화같다.


참신성 ★

개연성 

연기력 

영상미 

재   미 


종합평점 (별 5개 만점)

한줄평 : 재미도 없고 내용도 뻔한 영화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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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