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의 전개나 짜임새가 나름 치밀하고 좋다고 볼 수는 있는데
왠지모르게 느껴지는 반전의 느낌이 맞았고, 또 크게 주된 이야기가 반전되지도 않아 아쉬움이 컸다.
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에 좀 뻔한 내용이긴 하다.
평가가 좋아서 찾아본 영화인데 좋은 이유도 알겠는데, 보고 나서 뭔가 아쉬운 느낌도 많이 남는다.
참신성 ★★★
개연성 ★★★★
연기력 ★★★★
영상미 ★★★
재 미 ★★★
종합평점 ★★★(별 5개 만점)
한줄평 : 나쁘진 않은데, 뭔가 아쉬움이 남는 반전영화.
아내를 죽였다/ 김하라/ 2019, 한국 (0) | 2023.01.19 |
---|---|
서치/ 아니쉬 차간티/ 미국, 2018 (0) | 2018.12.20 |
범죄도시/ 강윤성/ 한국, 2017 (0) | 2018.02.10 |
미옥/ 이안규/ 한국, 2017 (0) | 2017.12.17 |
침묵/ 정지우/ 한국, 2017 (0) | 2017.12.17 |
댓글,
슬래싱하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