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비저블 게스트/ 오리올 파울로/ 스페인, 2017




극의 전개나 짜임새가 나름 치밀하고 좋다고 볼 수는 있는데

왠지모르게 느껴지는 반전의 느낌이 맞았고, 또 크게 주된 이야기가 반전되지도 않아 아쉬움이 컸다.


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에 좀 뻔한 내용이긴 하다.

평가가 좋아서 찾아본 영화인데 좋은 이유도 알겠는데, 보고 나서 뭔가 아쉬운 느낌도 많이 남는다.







참신성 ★★★

개연성 ★★★★

연기력 ★★★★

영상미 ★★★

재   미 ★★★


종합평점 ★★★(별 5개 만점)

한줄평 : 나쁘진 않은데, 뭔가 아쉬움이 남는 반전영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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