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잡한 스토리라인에다가 억지100%연출이 가미되어 관객들의 공감을 도저히 이끌어 낼 수가 없다. 혹평을 받는 영화나 책에서도 좋은 쪽을 보려고 애쓰는 나지만 이딴 영화에는 도저히 좋은 말을 해줄 수가 없다.
참신성 ★
개연성 ★
연기력 ★
영상미 ★
재 미 ★
종합평점 ★(별 5개 만점)
한줄평 : 시간을 버리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.
애나벨: 인형의 주인/ 데이비드 F.샌드버그/ 미국, 2017 (0) | 2018.02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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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마: 무녀굴/ 김휘/ 한국, 2015 (0) | 2015.11.15 |
디아더스/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/ 미국, 2001 (0) | 2015.09.22 |
샤이닝/ 스탠리 큐브릭/ 영국, 1980 (0) | 2015.09.22 |
오펀: 천사의 비밀/ 하우멧 콜렛 세라/ 미국, 2009 (0) | 2015.09.22 |
댓글,
슬래싱하이